신디 류, 워싱턴주 제32선거구 상원의원 도전…주거비 부담 완화·교육 투자 강조

워싱턴주 하원의원으로 활동해 온 신디 류(Cindy Ryu)가 제32선거구 주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는 11월 3일 본선거를 앞두고 류 후보 선거운동 측은 주거비 부담 완화와 공교육 강화, 근로자 권리 보호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후원과 투표 참여를 요청했다.

류 후보는 워싱턴주 의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민주당 정치인으로, 공식 선거 웹사이트에서 주거비 부담 완화, 공교육 재정 확충, 근로자 권리 보호, 소기업 지원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교통 인프라와 기후 대응, 공정한 세금 제도 등을 정책 우선순위로 강조하고 있다.

이번 선거 홍보물은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보육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여성과 LGBTQ+ 권리 보호, 공교육과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 홍보물에는 우편 수표와 온라인을 통한 선거 후원 방법도 안내돼 있다.

류 후보는 2011년부터 워싱턴주 하원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선거에서 제32선거구 주 상원의원직에 도전하고 있다. 제32선거구는 시애틀 북서부와 쇼어라인, 에드먼즈, 린우드 등 킹카운티와 스노호미시카운티 일부 지역을 포함한다.

워싱턴주 본선거는 11월 3일 실시될 예정이다. 유권자들은 후보별 정책과 선거 정보를 확인한 뒤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신디 류 후보의 공약과 후원 관련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CindyRyu.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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