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시애틀칼리지서 11월 5일 ‘K-시푸드 요리 경연대회’ 열린다

학생들이 한국 수산물로 만든 한식 선보여…관객 투표·시상식도 진행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한식 요리를 선보이는 ‘K-Seafood Cooking Contest(K-시푸드 요리 경연대회)’가 오는 11월 5일 사우스 시애틀 칼리지(South Seattle College)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CJ제일제당의 Cuisine.K와 주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김·굴·멸치 등 한국 수산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한식 요리를 선보이며, 한국 식재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한식의 매력을 지역사회에 알릴 예정이다.

요리 경연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메인 키친(Main Kitchen)에서 진행된다. 이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알하데프 다이닝룸(Alhadeff Dining Room)에서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피플스 보트(People’s Vote)’가 열린다. 관객들은 출품 요리를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카페테리아 다이닝룸(Cafeteria Dining Room)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한국 수산물과 한식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지역 주민 누구나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새로운 시선을 통해 한국 수산물이 지닌 맛과 가능성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