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K-스타트업센터, 3분기 중소벤처기업 지원 세미나 개최

총영사관·킹카운티·타코마시 관계자 참여…지원정책 안내와 네트워킹 진행

K-스타트업센터 시애틀(K-Startup Center Seattle)은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과 함께 9월 11일 시애틀에서 ‘2026년 3분기 중소벤처기업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KSC 시애틀 서관 1층에서 열렸으며, 한국 중소벤처기업과 창업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워싱턴주 경제 동향과 지방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 사업 기회를 살펴봤다.

이번 세미나는 장성길 주시애틀 총영사가 부임 후 처음 주재한 분기 협의회로 진행됐다. 총영사관은 워싱턴주 경제 동향을 소개하고, 지역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제도와 협력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킹카운티 관계자들은 지역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기회를 설명했으며, 타코마시 경제개발국은 타코마 지역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발표 뒤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 사업 운영과 지역 진출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총영사관 심찬용 전문관은 대형 재난·재해에 대비한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세미나 후에는 오찬과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K-스타트업센터 시애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 거점으로, 한국 스타트업과 창업가의 미국 시장 진출 및 현지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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