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총영사관, 국적·병역 온라인 설명회 연다

9월 3일 오후 7시 줌 진행…선착순 95명 사전 신청

주시애틀총영사관이 국적과 병역 문제에 관한 온라인 설명회를 9월 3일 오후 7시에 연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에서 자녀를 출산했거나 성장시킨 한인 가정이 국적 선택, 병역 의무, 재외동포 관련 제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현석 영사가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부 또는 모가 한국 국적자인 재외동포와 자녀, 영주권자를 포함한 재외동포, 한국에서 태어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재외동포 및 자녀 등이다. 남녀 구분 없이 국적·병역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는 줌으로 진행되며, 참여 인원은 선착순 95명이다. 총영사관은 이전 설명회가 신청 시작 후 4시간 만에 마감된 바 있다며, 관심 있는 주민은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청은 이메일 119seattle@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제목에는 ‘[국적병역 설명회 참여 신청]’을 쓰고, 본문에는 성명·이메일·전화번호를 적어 보내야 한다. 접수 뒤에는 개별적으로 줌 접속 링크와 회의 아이디, 비밀번호가 안내된다.

총영사관은 국적과 병역 문제는 본인뿐 아니라 자녀의 향후 학업·진로·출입국 계획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관련 제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