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아공전 함께 응원한다…시애틀서 응원 행사 마련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는 한인 및 축구 팬들을 위한 대규모 응원전이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시애틀 축구 전문 펍인 Seattle Soccer House와 한인 축구 커뮤니티 **교포 소셜클럽(Gyopo Social Club)**은 24일(화) 오후 5시부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워치 파티(Watch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시애틀 다운타운 퍼시픽 플레이스(Pacific Place) 2층에 위치한 Seattle Soccer House(600 Pine St., Seattle)에서 진행된다. 입장은 무료이며,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날 경기 중계를 대형 스크린으로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축구 체험 및 놀이 공간이 운영되며, 음식과 음료도 판매된다.

Seattle Soccer House는 시애틀 지역 축구 팬들의 대표적인 모임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월드컵과 유럽 축구, 미국 프로축구(MLS) 주요 경기 때마다 수백 명의 팬들이 모여 응원전을 펼치는 곳이다.

이번 행사는 한인 축구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행사로 마련됐다.

한국-남아공 응원 파티

  • 일시: 6월 24일(수) 오후 5시 개장
  • 장소: Seattle Soccer House (Pacific Place 2층)
  • 주소: 600 Pine St., Seattle, WA 98101
  • 입장료: 무료
  • 주차: 퍼시픽 플레이스 주차장 이용 가능
  • 특징: 가족 친화 행사, 어린이 축구 체험존 운영, 음식·음료 판매

주최 측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함께 응원하며 시애틀 한인사회와 축구 팬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