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한인 문학 신인 발굴 나선다… ‘뿌리문학신인상’ 개최

서북미문인협회(회장 미상)가 제22회 ‘뿌리문학신인상’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서북미 지역 교포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재외동포청 후원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지원으로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시 ▲단편소설 ▲수필 ▲디카시 ▲청소년 디카시 ▲시조 등이다. 시와 시조는 각각 5편, 단편소설은 1편, 수필은 3편을 제출해야 한다. 디카시와 청소년 디카시는 각 3편씩 접수 가능하다.
특히 올해 공모에는 한국디카시인협회와의 협업으로 디카시 부문이 포함됐으며, 해외 교포 사회의 창작 활동 확대와 차세대 문학 참여 활성화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응모 자격은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서북미 지역 고교생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응모 작품은 다른 매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이나 중복 응모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된다.
수상자는 8월 중 각종 미디어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통보된다. 시상식은 9월 5일 오후 2시 페더럴웨이에 위치한 Family Life Community Church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 내역은 시 부문 대상 1,000달러를 비롯해 각 부문별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디카시와 청소년 디카시 부문 당선자에게도 상금과 상장이 제공된다.
작품 접수는 이메일(nwwa2023@gmail.com)로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206-294-9515)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