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응원합니다”…서울대 워싱턴주동창회 장학금 신청 접수

서울대 워싱턴주동창회가 워싱턴주 지역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 올해는 장학금 규모를 확대해 선발된 학생들에게 각각 1,500달러씩 지급할 예정이다.
동창회는 학업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과 올해 대학 입학 예정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다.
특히 단순 성적뿐 아니라 리더십과 봉사활동, 음악·미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재능과 활동 경력도 함께 평가 요소에 포함된다. 동창회 측은 “차세대 학생들이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과 격려를 주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올해 장학생은 총 5명이 선발된다. 이 가운데 일부는 워싱턴대학(UW) 한국학센터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들도 포함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당 1,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신청 희망자는 서울대 워싱턴주동창회 웹사이트와 장학금 안내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오는 6월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장학위원회는 서류 심사를 거쳐 7월 중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최종 장학생은 8월 열리는 동창회 하계 행사에서 공식 발표 및 시상할 계획이다.
서울대 워싱턴주동창회는 매년 지역사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장학금 증액을 통해 학생 지원 폭을 더욱 확대했다고 밝혔다.
장학금 신청 마감은 2026년 6월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워싱턴주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서 4년제 대학(원) 재학생 및 대학 입학 예정인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5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청서는 서울대 워싱턴주동창회 웹사이트 장학금 안내 페이지(snuwa.org/scholarship)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 및 문의는 jkim1@ieee.org 또는 Snuaa.wa.scholarship@gmail.com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