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빅허그(BIGHUG), 벨뷰 리더십 행사 참가…9월 한국문화 프로젝트 소개

비영리단체 빅허그(BIGHUG)가 오는 5월 28일 벨뷰 보태니컬 가든에서 열리는 ‘2026 Eastside Leadership Initiative: Believe’ 행사에 참가해 올해 진행 예정인 주요 한국 문화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벨뷰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지역 리더십·커뮤니티 네트워킹 행사로, 다양한 기관과 단체, 지역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BIGHUG는 초청 단체로 참여해 부스를 운영하며 단체 활동과 향후 계획을 지역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BIGHUG는 오는 9월 벨뷰에서 개최 예정인 대규모 한국 문화 행사 준비 소식도 함께 알린다. 지난해 처음 열린 ‘Kpop Play Day’ 행사에는 약 20개의 부스와 75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행사는 규모를 한층 확대해 약 40개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행사 전체 테마는 ‘서울 지하철(Seoul Subway)’ 콘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마치 한국의 거리와 문화 공간에 직접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출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벨뷰 시청 실내 공간까지 활용할 예정으로, 지난해에는 한국 백화점이나 복합문화공간을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연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BIGHUG 측은 “이번 5월 28일 행사는 단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네트워킹하고 향후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갈 협력자들을 만나는 자리”라며 “팝업스토어, 공간 연출, 이벤트 기획, 브랜딩, 체험형 콘텐츠 등에 관심 있는 분들이 빅허그 부스를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행사는 5월 28일 벨뷰 보태니컬 가든에서 진행되며, 현장에서는 BIGHUG의 활동 소개와 함께 올해 예정된 문화 프로젝트 관련 안내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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