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파이오니어 스퀘어서 노숙인 급식 봉사 실시

광역시애틀한인회(GSKA)가 오는 5월 23일(토)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시애틀 다운타운 파이오니어 스퀘어(Pioneer Square)에서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애틀 파이오니어 스퀘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독교 기반 선교·노숙인 지원 단체인 REACH Ministry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한국 대표 음식인 김밥과 떡볶이를 직접 준비해 지역 노숙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인 커뮤니티의 손맛이 담긴 음식을 통해 따뜻한 정(情)을 나누겠다는 취지다.
GSKA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으로 음식을 나누고, 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섬긴다(Sharing food. Showing love. Serving our community)를 내세우며, 한인 사회가 시애틀 지역사회 전체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인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한인 커뮤니티가 시애틀 시민 모두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라며 “많은 한인 동포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