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연주단체 ‘클래식포유(Classic4U)’ 단원 모집…음악으로 지역사회 봉사 나선다

청소년 비영리 연주단체 클래식포유(Classic4U)가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8학년부터 11학년까지의 학생으로, 바이올린·첼로·플룻·베이스·비올라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클래식포유 측은 “음악을 사랑하고 책임감 있게 팀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학생”을 주요 모집 기준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내외 오케스트라 활동이나 개인 레슨 등을 통해 기본적인 연주 경험을 갖춘 학생은 우대된다.
선발된 단원들은 병원, 쉘터, 시니어 홈 등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봉사 연주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공식 봉사 시간(Volunteer Hours)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성실하게 활동한 학생에게는 각종 공식 어워드(Official Awards) 신청 및 수상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된다.
지원은 이메일(classic4upnw@gmail.com)을 통해 가능하며, 이름과 학년, 주요 연주 경력, 그리고 현재 연주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1~2분 분량의 자유곡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클래식포유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누고 싶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