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필레 쇼어라인점 오픈, 워싱턴주 진출 본격화

워싱턴주 패스트푸드 시장이 다시 한 번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대표 치킨 브랜드 칙필레(Chick-fil-A)가 11월 6일, 쇼어라인 오로라 애비뉴 19557번지에 새 매장을 공식 오픈한다.

이번 개장은 지난주 메리스빌 매장 오픈에 이어 불과 일주일 만의 두 번째 신규 오픈으로, 칙필레가 워싱턴주 내에서 본격적인 확장 행보에 나섰음을 보여준다.

매장 운영을 맡은 오너 카일 브라운은 “아내와 함께 오랫동안 꿈꿔온 퍼시픽노스웨스트 지역에 뿌리를 내리게 되어 기쁘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매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점 당일 오전 6시 30분에 문을 여는 쇼어라인점은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개장일에 소가죽 무늬 옷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한 고객에게는 무료로 한 가지 메뉴(entrée)를 제공한다.

매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홀 식사(dine-in), 드라이브스루, 테이크아웃, 케이터링, 모바일 주문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

현재 칙필레는 워싱턴주 전역에 2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7년 초까지 총 9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새로 문을 여는 지역으로는 벨링햄, 브레머튼, 벌링턴, 에버렛, 메이플밸리, 올림피아, 쇼어라인, 스포캔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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