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개닉 마켓 PCC 커뮤니티, 시애틀 발라드 지점 오픈

올개닉 마켓 PCC 커뮤니티가 시애틀 발라드에 새롭게 지점을 내고 지난 11월13일 그랜드 오프닝을 했다.

발라드 지역 (1451 NW 46th Street) 에 위치한 매장은 기존 진열대와 25 개의 좌석을 갖춘 레스토랑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마켓과 레스토랑을 합친 형태의 컨셉을 도입해 마켓내 대형 키친 공간을 마련해서
즉석에서 조리한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한다. 또한 옥상 테라스에도 2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휴식
공간을 마련해서 발라드 다리를 감상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PCC 마켓은 ‘퓨젯 소비자 연합(Puget Consumer Corporate)’의 줄임말로, 퓨젯은 워싱턴주에
살았던 원주민의 이름이다. 이 마켓은 1953년 15 가족이 공동으로 식품을 구매하면서 출발한 소매업체로
지난 2008년에 처음 문을 열었다.

또한 PCC 마켓은 지역 농부들이 유기농 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농장 신용 프로그램(Farmland trust)’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999년 PCC 마켓이 지원하는 비영리기금으로, 미 북서지방에서 농지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소규모 농장주들에게 유기농법을 알려주고, 유기농
식품 및 제품을 홍보해 판매시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발라드 PCC 매장 영업 시간은 월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