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경찰국 사망한 경찰 가족으로부터 소송 제기 당해

지난 2016년 11월 임무중 사망한 제이크 크티에레즈 경관의 딸이 타코마 경찰국을 상대로
2,100 만달러 소송을 제기했다.

크티에레즈 경관은 2016년 11월 집안에서 싸움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현장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건 당일 크티에레즈 경관이 쓰러진 후 몇시간후 저격수가 쏜 총에 맞아
38살의 범인 브르스 존슨은 사망했다.

지난 수요일 크티에레즈 경관의 딸은 사건이 일어난 달 15일에 미리 브르스 존슨을 체포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경찰국을 상대로 21밀리언 달러 소송을 제기 했다. 변호사 로렌 코크란에
따르면 11월15일 존슨은 경찰을 사칭한 채 쇼핑몰을 배회하다 경찰에 발각되었으나
그를 체포하지 않아 크티에레즈 경관이 사망한 원인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존슨은 경찰관들에게 사격장으로 갈 예정이며 총을 차안에 두고 싶지
않아 가지고 왔다고 밝혔다. 코크란은 경찰이 존슨에 대해 뒷조사를 했더라면 체포
영장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에게 왜 경찰과 비슷한 복장을 했는지 물었을때 “경찰을 좋아하고 그냥 그렇게
보여지고 싶다.”라고 말했다. 경찰들은 큰 의심없이 그를 보내 주었으나 결국 그가 가지고
있던 총으로 크티에레즈 경관을 쏘았다. 타코마 경찰은 이번 소송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은
아직까지 하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