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한미연합회 워싱턴주 지부(KAC –WA) 킥 오프 행사

한미연합(KAC-WA, 회장 강줄리) 워싱턴주 지부는 오는 3월 25일(월) 저녁 6시 턱윌라에 소재한
라마다인호텔에서 2019년 커뮤니티 킥오프행사를 개최한다.

한미연합회는 비영리, 비정파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단체로 1983년에 설립되어 교육, 지역사회 결속,
다양한 지역공동체와 연합 형성을 통해 코리안 어메리칸 지역사회 현안 문제, 민원의 해결과 민권 증진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한미연합회 워싱턴주 지부는 15번째 지부로 설립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