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

휴람 네트워크와 제휴한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 “절개와 비절개의 생착률을 비교한다면 밀도에 대한 사항도 반드시 고려해야”

탈모로 인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모발이식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모발이식의 방법 중 하나에 해당하는 비절개 모발이식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번 주 휴람에서는 오로지 비절개 모발이식만을 시행하는 휴람-네트워크 병원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의 이규호 원장님의 도움을 받아 비절개 모발이식수술의 잘못 알려진 사실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 비절개식은 눈썹, 흉터이식과 같이 이식양이 적은 수술에 적합하고 대량이식은 절개법이 적절하다? :  비절개식 수술은 이식할 모낭을 하나하나 채취하다 보니 절개식 보다 모낭채취시간이 많이 걸린다. 이러다 보니 대량이식에 적합하지 못하다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채취된 모낭을 장시간 보존할 용액의 발달과 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하는 수술법의 개발 등으로 1회 수술량은 절개식보다 더 많은 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오히려 대량이식을 위해서는 비절개식을 해야되는 역전된 상황이 되어 버린 것. 절개식으로 4,000모낭 이상을 시술할 수 있을까?

◎ 생착률은 절개식이 더 뛰어나다? : 절개식의 생착률은 보통 80~90%라고 이야기를 한다. 과거에는 비절개 모낭 채취시 모발 손상율이 높아 심은 모발이 잘 자라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펀치 채취 기술의 발전과 6배율 이상의 확대경(루뻬) 작업으로 지금은 손상율이 2~3% 내외로, 절개식에서 절개해 얻은 두피(Strip)에서 모낭을 분리할 때의 손상율과 비슷하거나 더 낮다. 결코 생착률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각종 매체를 통한 광고에 99%, 100% 생착율이라고 자신있게 써 놓기도 하는데. 사람이 생명이 있는 세포를 다루는 것이기에 100%는 조금 과장된 내용일 수 있다. 생착률이란 용어에는 한가지 맹점이 있는데, 생착률이란 심은 모발 수에 대해 살아 자라나온 모발수의 비율을 말한다. 100개를 심어 90개가 살아 자란다면 생착률은 90%다. 그러나 여기에 밀도라는 변수는 제외되어 있다. 모발이식에 있어서 자연스러움을 나타내려면 디자인과 밀도가 따라와야 한다. 정상밀도의 50%도 되지 않는 밀도를 심어 두고 90% 생착이 되었다고 한들 환자가 느끼는 만족도는 상당히 낮을 것이다. 최소한 60% 이상의 밀도는 심겨져야 환자가 밀도에 대한 최소한의 만족을 하게 된다. 1cm 이내 정상 모낭수가 60~80개라고 한다면 단위면적당 40모낭 이상 심겨져야 한다. 하지만 절개식을 이용해 시술하게 되면 식모기를 사용하여 심기 때문에 이보다 훨씬 낮은 밀도로 시술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슬릿 방식은 단위면적당 40모낭 이상을 심을 수 있다. 이제 생착률을 비교한다면 밀도에 대한 사항도 고려를 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다. 고밀도에서도 높은 생착률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기술력인 것이다.

◎  비절개식 펀치 채취부위는 쥐가 파먹은 듯한(곰보같은) 듬성한 원형의 큰 흉터가 남는다? : 과거에 직경 4mm의 펀치를 사용해 뒷머리를 채취했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 것이다. 2-4개의 모낭을 한꺼번에 채취했기 때문에 같이 잘린 조직의 크기도 컸다. 그러나 이제 1mm 이하의 펀치를 사용해 1개의 모낭을 채취하기에 적합한 사이즈로 바뀌어 펀치로 인한 흉터가 작은 DOT처럼 보이게 되어 실제로 큰 티가 나지 않는다. 물론 머리카락만 뽑아내는 것이 아니고 주변의 조직들도 같이 채취하므로 나오는 조직의 전체 면적은 절개식보다 더 클 수 있다. 그러나 각각의 채취부위가 작은 상처로 독립되어 있기에 회복도 빠르고 흉터도 눈에 띄지 않게 되는 것이다.

◎ 비절개식은 동양인의 모발에는 맞지 않는 방식이다? : 동양인의 모발의 특징은 서양인의 것과 다르다. 색깔이 진하고 모발이 굵고 거칠고 직모 형태이고 전체적 밀도가 낮고 모낭당 모발수가 적다. 채취할 양이 서양인보다 적어 한번에 많은 양을 얻을 수 있는 절개식이 더 낫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또한 비절개식 채취 시 손상이 잘되고 이식된 곳이 부자연스럽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지금껏 많은 동양인에게 시술이 이루어졌지만 특별히 문제가 된 경우는 없었다. 오히려 선택적으로 모발을 채취할 수 있어서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이식할 때 모발의 방향과 각도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이식 후 부자연스럽다? : 비절개식 채취 시 일반적으로 삭발을 하기 때문에 모발의 길이가 짧아 모발의 방향을 잡기 어렵다라는 추측에서 나온 말이다. 그러나 6배 확대경을 쓰고 작업을 하기 때문에 기존 모발실제 모발의 각도와 방향을 읽고 심게 된다. 오히려 맨눈으로 식모기로 이식을 하는 절개식 방식보다 더 유리한 작업환경을 갖추고 있다. 간혹 제대로 시술을 갖추지 않고 수술하는 곳도 있는데 심지어 수술조명도 없이 형광등 아래에서 맨눈으로 모낭을 분리하고 이식을 하는 곳도 있다. 비절개식 모발이식의 또 하나의 장점은 모낭의 선별채취다. 수술부위에 따라 이식에 적당한 모발의 성질이 있다. 두껍고 힘있는 모발, 모낭당 모발수가 많은 것, 부드럽고 가는 모발 등 필요에 따라 골라서 채취를 할 수 있기에 훨씬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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