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탐방] Das Beste oder Nichts.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Mercedes-Benz of Tacoma
Das Beste oder Nichts.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Mercedes-Benz of Tacoma
벤츠 자동차는 독일의 고급 자동차 회사 다임러 AG 그룹의 산하에 있는 럭셔리의
상징이자 고급 외제차 하면 어느 누구라도 떠올리는 자동차이다. 특유의 엠블럼 모양
때문에 삼각별(3 pointed star)이라고도 불리는 벤츠 자동차는 다임러와 벤츠의
합병으로 1926년 설립 되었으며 현대 내연기관 자동차의 역사가 새롭게 씌어지기
시작한 출발점이다.
벤츠는 프리미엄 브랜드중 가장 인기도가 높은 브랜드로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자랑한다. 흔히 벤츠가 시작하면 훗날 표준이 된 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선도적인 메이커로 모든면에서 표준이상의 최상급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조용하며 잔고장이 없고 엔진출력도 뛰어나며 디자인과 자동차를 탔을때 느껴지는
감성 또한 탁월하다.
타코마 벤츠에는 한인딜러 수지씨와 크리스씨가 일하고 있다.
벤츠의 기본 모토인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모토처럼 그들은 고객들을
최우선으로 두고 일하고 있다.
“벤츠에 대한 한인분들의 선호도는 확실합니다. 벤츠의 오랜 기술력에 대한 신뢰와
한번 벤츠를 타보시면 벤츠 팬이 된다고 할 만큼 만족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타코마 벤츠에서는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마음으로 구매와 서비스등에 대해 최대의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5월달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특별히 실시 하고 있는 리스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 보시고 선택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한인딜러 크리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