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계의 새로운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키스톤 종합보험

누군가를 만나서 느끼는 첫인상은 이후로도 그사람에 대한 이미지로 남겨져 이름을 떠올리고 무언가를 생각할때 마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와 느낌을 생각하게 된다. 키스톤 종합보험의 티나 리씨에 대한 첫인상과 그녀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는 밝고 따뜻한 노란색을 연상시킨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의 그녀는 첫인상 만큼이나 누구와도 마음을 쉽게 터놓고 이야기 있는 친화력을 지녔다. 새롭게 단장된 키스톤 종합보험을 찾아 따뜻한 그녀와 이야기를 나눴다.

사무실의 첫인상이 밝고 따뜻합니다

사무실은 자칫하면 딱딱한 분위기가 되기 싶고 가라앉는 느낌을 주게 됩니다. 편안하게 많은분들이 찾으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따뜻한 색감으로 사무실을 꾸몄습니다.”

키스톤 종합보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면

약간은 낮선 이름의 종합보험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익숙하고 친숙하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가 보험 업무를 해왔기 때문에 막상 키스톤 종합보험은 새로운 느낌이지만 막상 오셔서 저를 만나보시면 티나씨 하고 반겨주시고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새롭지만 친숙한 그런 느낌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사무실 벽면에 적혀 있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May all who enter as guests Leave as Friends, 개인적으로 문구를 좋아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들어올때는 손님으로 나갈때는 친구로 이렇게 번역될 있습니다. 깊은 의미를 찾아 본다면 제가 고객분들을 만나고 일을 할때 저의 마음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보험이란 개인적인 정보, 어찌보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드러내지 않게 되는 경제적인 부분부터 다양한 개인사를 알게 됩니다. 결국 고객분의 보험 업무를 해드린다는 것은 그분의 사정을 아는것이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속내를 알게 됩니다. 어느 면으로는 가족만큼이나 가까운 관계가 됩니다.”

키스톤 종합보험의 특징을 말씀해 주신다면

몇 가지로 정리해서 말씀드린다면 저희 키스톤 종합보험은 일단 착한 보험료, 20개 이상의 보험사 비교 & 선택, 보장된 커버리지 그리고 고객분 마음에 쏙드는 서비스 이렇게 몇 가지로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보험은 당장 눈에 띄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고객분과의 관계가 성립되고 고객분에게 맞는 보험을 찾아 드리고 지속적인 업무를 꾸준히 해드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분과의 신뢰를 통해서 가장 최적의 보험을 찾아 드리고 그 분 삶의 안정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입니다.”

키스톤 종합 보험이 취급하시는 보험의 종류는

보험은 다양한 분야가 있지만 대략 자동차, 주택, 사업체, 생명 이렇게 크게 4가지 정도로 분류하며 저희 키스톤 종합보험은 대부분의 보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보험은 다양하고 많은 종류가 있기 때문에 고객분들께 맞는 그리고 최적의 보험을 찾아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 오랜 경험과 고객분들과의 신뢰 관계속에서 가장 필요하고 적합한 보험을 찾고 업무를 진행하게 됩니다.”

일을 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보험은 삶을 보호하는 장기간의 계획입니다. 내 가족 내 소중한 삶을 가꿔 나가는 과정을 고객분들과 함께 계획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정직하고 고객분들과 서로 신뢰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분과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함께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언제든지 방문 하셔서 계획 하시는 부분이나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주저없이 말씀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결국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하게 오랜 관계를 통해서 고객분들에게 서비스하는것 제가 생각하는 가장 바른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초가 없는 실력이 있을 없고 지반이 든든하지 않은 집은 무너지기 마련이듯 기본적인 정직과 신뢰가 없었다면 오랜 세월 티나 리씨가 고객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없었을거라 생각한다. 항상 따뜻한 미소와 전문 보험인으로 최선을 다하는 티나 리씨에게  고객들이 신뢰하고 다시 찾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글,사진 이정림 기자>

키스톤 종합보험 : 425-967-8877
23830 Hwy 99 Ste 206 Edmonds, Wa 98026 (에드먼드 호순이 식당 윗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