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처럼 편안한 치과 에이스 덴탈

인생을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 과정으로 어떤 일을 결정하게 된다. 특히 그일이 일생을 결정 짓는 직업이 된다면 우연은 결코 우연이라고 볼 수 없다. 에이스 치과 김병래 원장은 늦은 나이에 뜻하지 않은 계기로 치과 의사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한다. 그래서 주어진 일에 대한 감사와 끊임없이 노력하는 성실한 자세가 남다르게 느껴진다.

기술이 아닌 마음으로 진료

매일 마주하는 환자들이 비슷한 통증과 치료를 요한다고 해도 다시한번 진료에 대해 생각하고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통증과 최선의 결과를 위한 치료는, 모든일에 대한 감사와 환자를 가장 우선시 하는 마음이 아니면 쉽지 않은 일이다.     

 “늦은 나이에 치과대학에 입학 했고 당시 상황이 좋지 않았기에 끝까지 공부를 마칠수 있을지 조차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공부를 다 끝내고 치과의사가 되었다는건 기적 같은 일이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기에 현재 제가 하는 진료에 항상 노력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 흔히 진료는 기술보다 인술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만큼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현상과 함께 환자가 호조하는 통증과 상황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말인데 전 이말을 항상 기억 하려고 노력 합니다. ”

진료 범위가 넓다

에이스 치과는 진료 범위가 넓다. 치과도 요즈음은 많이 세분화된 것도 사실이다. 소아 치과. 임플란트, 신경치과 등 특히 김병래 원장은 어려운 신경치료, 발치, 임플란트 케이스를 전문가에게 보내는 번거러움 없이 다 해결할 수있는  뛰어난 명성을 가지고 있다.  

“치과 공부를 할때 부터 개인적인 관심으로 어려운 발치나 신경 치료 부문에 대한 공부와 함께 지속적인 임상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특히 환자분들 중에 신경 치료가 필요하신 분이나 발치 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전문인을 따로 찾으시지 않더러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는 원스탑 진료가 되고 있습니다.”

에이스 덴탈 ‘방학 스페셜’ 

4월은 각 지역마다 학생들의 방학이 있는 달이다. 평소 학교생활로 미뤄 두었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다고 한다.

“현재 저희 에이스 덴탈에서는 방학맞이 학생들을 위한 ‘봄 방학  스페셜’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기본 검사, 엑스 레이 검사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특히 숨어있는 사랑니 검사를 통해 차후에 불편함을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를 덜어 줄 수 있는 좋은 제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고 한다. 에이스 치과  김병래 원장은 부드러운 분위기지만 내적인 강함을 느끼게 하신다. 늦은 나이에 들어선 길이기에 항상 노력하고 본인에게 맡겨진 환자를 위해서는 작은 것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고민하며 진료 하는 모습에서는 강함을 느끼게 해준다. 4월  아이 들의 방학을 맞이해서 내 가족과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에이스 덴탈을 한번 방문해 봐야 할것 같다.

<글 이정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