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4 Early Decision & Early Action

안녕하세요? 오늘은 Early Decision Early Action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ED/EA 취지는 우수한 학생을 명문대에서 먼저 뽑아가기 위한 취지였는데, 최근에는 경쟁이 너무 심해서 Harvard 비롯한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매해 그들의 수시지원의 정책을 바꿔나가므로, 학생들이 지원하려는 각대학 사이트로 들어가 가장 최근 수시지원정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아보아야 될것입니다. ED EA 잇점을 나열해 보자면, Early decision 일반적으로 Regular Decision 보다 2-3 정도의 학생을 뽑습니다. 이유는 우수한 학생을 ED 뽑아주는 조건으로, 학생은 ED로는 다른 학교에 지원하지 않겠다는 binding agreement 쓰기 때문입니다.그만큼 학교에 대한 충성도를 보이는 학생을 뽑기 때문에 학교 입장에서도 어드미션이 확실한 학생을 먼저 고르겠다는 입니다.

예로 Columbia 경우 ED로는 15-20% 까지도 admission 주는데, RD로는 3-4% 밖에 주지 않습니다. Johns Hopkins 경우도 ED 입학하는 비율은 무려 30-40% 까지나 되는데 RD 20% 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ED 이용하면 학생들에게 잇점이 있을 것입니다.

ED EA 차이점은 ED 대부분 11/1 deadline이고 12/15일에 보통 합격자 발표가 나는데, ED 합격이 되면 무조건 가야하며, RD apply 모든 학교를 withdraw 시켜야 합니다.반면 EA 합격이 후에도 가야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른 학교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ED EA 매년 policy 바뀌기 때문에 apply 하기 전에 학교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료를 찾아봐야 합니다. UCUW 포함한 주립대학들은ED EA 없습니다.

Ivy league 같은 동부의 명문대에 있는 potential 있는 우수한 학생들은 UC 고집하지 말고 동부의 명문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현실적으로 manority 우리가 주류사회에 진출하여 활동할 있는foundation 이러한 학교들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훈련받고 또한 그로인해 얻게되는 폭넓은 인맥과 경험을 통하여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칼럼에 관심을 보여주신 부모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www.berkeleyus.com웹사이트를 참조하시거나 425-531-7121, 버클리 학원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