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부착가능한 땀흡수 패드~ 이런거 필요하지 않으세요? mikook!
<아이메디아 접착식 땀흡수 패드> www.mikook.com
옵션1-롤타입(약 5.5cm*300cm)
옵션2-와이드타입 (좌/우 10세트(20매))
접착식 땀 흡수패드
겨드랑이에 땀 안나~~하시는 분 엄써여~~~~
많이 나냐 덜나냐의 차이인데요,
땀이 과하게 겨드랑이에 많이 나오는 분들 당연히 이거 하셔야하구여 ㅎㅎㅎㅎ
땀 별로 없으신 분들은 계속 옷을 빨고 갈아입으면 되는거니까... 좀 나으실지도..
근데요, 냄새는 어쩔? 팔을 들어 최대한 코에 가까히 대보세요, 응~~역시 난 냄새는 안나..?! 아녜요!
땀은 냄새가 나요. 내 코는 내 체취에 익숙해서 안난다고 생각될 뿐이예요. 특히 겨드랑이에서 분비되는 냄새는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구요, 음식에 따라 심해집니다.
나라별로 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가끔 외국분들 앞에서 있는데… 휙 지나가시는데….오우~~~~~~오우~~~~~~
진짜 팔 쫙 위로 들고 척 하니 붙여드리고 싶을때가..... 땀을 흡수하란 뜻에서 아니구요. 그냥 겨드랑이를 막고 싶은 심정이.....ㅎㅎ이야기가 잠시 딴곳으로...
아! 이 땀 흡수 패드는요, 여름용 상품 아니야?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아닙니다!!!
여름옷에도 물론 필요하지요. 얇고 밝은 색이 많으니 옷도 누래지고, 더워서 냄새도 더 나구요.
하지만 겨울옷도 만만치 않습니다. 겨울옷들은 상대적으로 여름옷보다 좀더 비싸고 소재가 좋은 게 많은데요,
이런 옷들은 주로 드라이크리닝을 많이 맡기다보니 매일매일 세탁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주 빨지도 못하는데 불쾌한 겨드랑이 땀냄새가 옷에 조금씩 쌓여가는 불상사가...
겨울에는 땀 안흘린다구요? 오우 노우~ 땀은 일반적인 대사과정으로 사시사철 매일매일 납니다. 겨울이 여름에 비해 땀을 적게 흘릴뿐 겨울의 땀을 무시하시면 앙대요.
그래서!!!! 겨드랑이 살을 직접적으로 옷과 접촉하지 않게 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이 패드가 나왔습니다.
3번 입을거 10번은 입을 수 있어요. 내 체취는 내가 제일 잘 알지만, 반대로 나만 내 냄새를 모를때가 있어요.
겨드랑이 뿐만 아니라 브래지어 아래에 땀 생길때, 발에 땀이 너무 많아서 신발이 너무 빨리 오염될 때, 위의 이미지처럼 이용해보세요.
효과 극대화 입니다^^
언제나 상큼한 당신!! 비쥬얼도, 향기도 모두가 호감형인 사람! 깔끔함을 미쿡이 지켜드릴께요!!!!
미쿡님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www,mi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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