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컨벤션 센터의 새로운 탄생!??✨

워싱턴주 시애틀의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인 시애틀 컨벤션 센터가
지난 1월 25일, 시애틀 컨벤션 센터 서밋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사실!!
한번 자세히 알아볼까요???

시애틀 컨벤션 센터 서밋이 건설된 이유는?

시애틀 컨벤션 센터(SCC)는 1988년 6월 문을 연 이래
서북미 지역의 최고 회의 및 행사 시설로 각광받아왔으나
워싱턴주의 성장과 시애틀시의 발전으로 방문객들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지난 2012년부터 공간 부족의 문제를 겪으면서
컨벤션 센터의 이사회는 확장 공사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관련 자료에 따르면 2012년에서 2015년 사이 시애틀 컨벤션 센터는
공간 부족을 이유로 연간 무려 300개 이상의 행사 개최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팬더믹으로 인한 건설 과정의 어려움

관리 및 개발자인 파인 스트리트 그룹(Pine Street Group)의 발표에 따르면
컨벤션 센터 이사회는 처음 컨벤션 센터 확장에 대한 논의 중
벨뷰에 제2의 컨벤션 센터를 두는 것을 고려했으나
결국은 시애틀 다운타운에 확장을 하기로 2018년 8월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전혀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 팬더믹으로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2020년 시애틀 지역의 호텔로부터의 수익이 크게 감소하고,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에 큰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시애틀 컨벤션 센터 서밋 건설 공사비로 처음에는 약 20억 달러를 계획했으나
당초 예상보다 3억 달러가 초과되었습니다.
공사비는 대부분 킹카운티의 숙박업소 세금으로 충당되는데,
시애틀의 호텔객실에 7%, 여타 지역 호텔객실에 2.8%씩 추가 세금을 부과합니다.  

시애틀 컨벤션 센터 서밋은 환경 친화적

공사는 LMN Architects가 프로젝트의 수석 설계자로 선정되었으며
파인 스트리트 그룹(Pine Street Group)은 컨벤션 부분 및 민간 개발을 위한
공동 개발자 및 프로젝트 관리자로 지명되었습니다.

시애틀 컨벤션 센터 서밋은
식물 기반 음향 천장 타일과 바이오 기반 패브릭 패널을 포함한
환경 친화적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건물로
미국 친환경 건물 레벨을 표기하는 LEED 자격증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센터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옥상에는 건물의 에너지 성능을
기준 등급보다 30% 향상하는 태양광 패널과 물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빗물 수확 시스템도 갖춘
최첨단 환경 친화적 건물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컨벤션 센터, 1월 25일 오픈식 개최

지난 1월 25일 시애틀 컨벤션 센터 서밋에서는
제이 인슬리 주지사를 비롯, 킹카운티 의장, 시애틀시 시장 브루스 하렐 및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컨벤션 서밋의 그랜드 오프닝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이 인슬리 주지사는 축사에서
“워싱턴주의 경제적 성장의 발판이자 문화를 나눌 수 있는 핵심 장소로
전 세계인들 시애틀 컨벤션 센터 서밋을 방문하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에메랄드 시티이자 세계 IT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시애틀 컨벤션 센터 서밋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나 개최하는 행사에 참가를 원할 때는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와우시애틀 인스타그램으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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