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박재영 사장 부친상
서북미 한인 인쇄매체를 발행하며, 여러분의 빠르고 정확한 (서북미) 소식을 우리 한인 동포사회에 전달하는 신문 미디어한국 박 재 영 사장의 부친 박 종 갑 (타코마 중앙 장로교회) 장로님께서 6월 28일 향년 88세의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기에 장례일정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천국환송 예배는 7월 6일(화요일 ) 오전 10시 30분 뉴 타코마 시미트리 챔버스 크릭 채플에서 있습니다. 단체장님들께서 유가족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애도를 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고인 : 이수잔 , 홍윤선, 조기승 배상
07/01/21 @10: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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