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자연산 명이나물 절임 1kg> ---- 명이나물은 지금 Sale 중~ 클릭!

명이를 사실 때 딱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중국산이냐 울릉도 산이냐 입니다. 이미지에서도 비교사진이 있습니다만, 외관으로 봤을 때는 울릉도산은 잎 자체가 넓고 도톰해요. 그리고 중국산처럼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싸구려 간장과 감미료 등등을 섞지 않았어요. 한국산은 감미료를 섞을 필요가 없습니다. 명이자체의 맛과 향이 강하거든요. 게다가 중국산은 어떤 성분.. 대체 뭘 넣은건지 알 수 없는없는 성분! 모르지만, 분명한건 몸에 이로운것은 아님에 분명합니다.

잎 자체가 싱싱하고, 종 자체가 맛있는데, 뭐 인공적으로 특별한 맛이 필요없는 울릉도 명이나물은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맛입니다. 딱 간이 맞는 맛, 울릉도 명이나물이 비싸고 귀한 나물임에도 미쿡은 울릉도 산을 강추합니다.

울릉도가 아닌 다른 경상도 지역.. 저는 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울릉도에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울릉도의 지형이 보통 지형입니까. 해풍? 이 런해풍 또 없습니다. 천해의 자연.. 울릉도산은 그래서 비교 불가입니다.

울릉도에서만 나오는 특이한 해산물, 울릉도 고사리, 명이나물, 울릉도 오징어부터 울릉도안에서만 자라 그 가파른 비탈길에서도 열심히 풀뜯어먹는 소까지... 해풍에 약이 바짝 올라 뭐하나 맛 없을 수 없는 맛입니다.

명이나물을 삼겹살과 먹는건 당연한 맛!! 너무나도 맛있는 맛! 진짜 자연스러운 건강의 맛!!입니다. 맛은.. 아시겠지만,,, 옅은 간장과 식초의 절임 조합~~식욕을 돋우는 .. 최고의 맛. 간이 딱 되어있어 소금도 필요 없는 맛입니다. 아니 어찌.. 명이나물 한장으로 삼겹살 간을 딱 맞출수가 있을까요? 오호~~~진정 절임의 황금비율 되시겠습니다.! 침이 막돌아 허기를 부르는 맛입니다.

명이 없는 삼겹살은 우리가 아는 그냥 그 가끔 먹고 싶은 삼겹살이지요. 명이가 있는 삼겹살은 정말 특별하고 깨운한맛입니다. 정말 하늘이 내려준 궁합이 명이와 삼겹살 아닐까요?

건강한 저녁! 행복한 밥상을 가져가세요^^ 미국에서도 한국처럼 명이나물을 즐기세요~

미쿡이 그렇게 해드릴께요!!!!!
미쿡의 마음 받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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