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예쁘고 깔끔하게 썰리는 채칼 찾으세요? 야채 채썰기 필러~ mikook
<다용도 채썰기 필러 (야채 채칼)> www.mikook.com
디테일하고 예리한 제품군에서는 일본과 독일 제품이 많이 겨뤄집니다.
채썰기 필러만해도, 독일제품은 아주 튼튼해서 100년은 쓸 것 같아 보입니다. 단점은 아주 비싸다~~ㅎㅎ
독일제품은 주로 묵직한 느낌, 누가 철강이 강한 곳 아니랄까봐, 철도 많이 넣은 느낌.
일본제품은 날렵하고, 실용적이며, 군더더기 없이 부담되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우리나라 채썰기 필러는 아쉽게도 아직 이들 제품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미쿡은 간편하고, 정말 쫙쫙 잘 썰리는 메이드 인 일본제품을 준비했습니다.
김밥재료, 잡채, 샐러드에 영양과 색깔 맞추기로 당근채가 들어가야하는데요. 요 당근이 딱딱하고, 가늘고 긴 당근들이 많아서 도마 위에 놓고 썰면 굵기도 길이도 제각각입니다.
이럴 땐, 채썰기 필러로 쭈욱쭈욱~~이거 진짜 유용하다!! 딱필요했다. 힘 안들이고, 빨리, 너무 가지런한 굵기의 채가 나옵니다~~~^^
저는 어지간한 건 큰 칼을 사용해 써는게 익숙한 사람인데요, 당근만큼은 채썰기 필러로 하게됩니다.
채썰기 필러로 오이를 썰어보세요. 미국에서 스시라고 말하는 일본 롤안의 오이와 망고 등의 속재료를 이 채썰기 필러로 다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빨리 얇은 우엉채를 요리하고싶다면, 딱!! 이게 필요합니다^^
시중에는 양배추 채썰기 피망 채썰기 등..채써는 칼이 많이 있어요.
대부분 단면으로 넓게 썰리는 것들이 많구요, 파채썰기로 파를 얇게 써는것들이 있는데, 해보시면, 많이 불편하고 하다보면 안먹고 말지 ㅎㅎㅎ생각도 듭니다.
셋트로 많이들 파니까 구매했다가.. 정작 요리 할땐 귀찮아서 안꺼내거나 있다는 사실 조차 몰라서, 한번식 정리할때나 아~~부피 차지하고 괜히 샀나 후회도 해봅니다.
근데 요 채썰기 필러는요...자주 쓰는 감자껍질 벗겨내는 필러 처럼,
주방서랍에 놓고 바로바로 잠깐잠깐 딱 지금!! 꺼내쓰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칼날이 우리나라 도루코날을 썼나 싶게 우수합니다^^ㅎㅎ
도마 꺼내지 않고, 촥촥촥 예쁘게 썰어서 바로 조리하세요^^
컬러푸드의 완성. 채썰기 필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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