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아버지의 마지막 목표는 딸의 결혼

휴스턴을 거쳐 텍사스로 향했다. 한명, 한명을 만날 때마다 책 한권의 스토리가 나온다. 이것이 인생이다. 특히 미국은 더 흥미진진하다. 텍사스주 달라스에 도착했다. 이곳에 거주하는 아버님 한분을 만났다. 원래는 달라스에 선우 글로벌 센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현지 분위기를 보러 왔는데, 온 김에 만나고 싶었던 분과 약속을 잡은 것이다. 이 분은 미국에서 자수성가한 이민 1세대로 수많은 회원 부모님 중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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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열정이 아들을 움직였다.

매니저가 나한테 상담을 토스한 사례가 있다. 그만큼 소개가 어려운 경우라는 것이다. 남성이 거주하는 지역은 오리건주로 한국계가 많지 않은 곳이다. 회원 가입을 받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지만, 아버지와의 오랜 통화로 마음이 움직였고, 가시밭길을 가게 될 것 같다. 아버지를 통해서 들은 이 가정의 이야기다. 이 가정은 20년 전에 미국 이민을 온 전형적인 이민 1세대로 성실하게 일해서 오리건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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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성공율 50%, 30%, 10%, 47세 동갑내기 세 여성

‘결혼적령기’라는 개념도 없어지고,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된 지도 이미 오래다. 1991년에 결혼사업을 시작해 20세기에서 21세기로 바뀌고, 강산이 3번 바뀌면서 결혼인식이 이렇게 달라졌다. 요즘 두드러진 현상 중 하나는 40대 여성들의 결혼상담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돈을 싸 짊어지고 와도 가입조차 힘들었던 사람들이 40대 이상의 여성들이다. 일반적으로 남성들이 나이차가 많이 나는 상대를 만나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4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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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의 만남방식

-외로워서 상대를 찾는 사람, 무서워서 상대를 피하는 사람 코로나19 시대에 어떤 남녀는 외롭기 때문에 상대를 찾아나서고, 어떤 남녀는 대인접촉이 두려워 만남을 피하는 것 같다. 미국에 있는 요즘, 예전과는 스토리가 다른 흥미로운 전화를 받고 있다. 오늘도 한 아버님이 전화를 했다. 이혼한 아들이 있는데, 아들에게 충분한 자산을 물려줄 수 있고, 아들 본인도 좋은 직장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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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마트폰 검사하는 애인, 어찌하오리까

“왜 자꾸 남의 핸드폰을 보는 건데…. 지금 나 의심하는 거야?”   결국 그녀의 남자친구가 소리를 지릅니다. 29세의 직장여성 Y씨는 애인이 생기면 시시콜콜 모든 것을 다 알고 싶어합니다. 요즘엔 스마트폰이 전화기 이상의 기능을 하다 보니 그녀는 습관적으로 그의 핸드폰을 열어봅니다. 굳이 뭘 확인하겠다기보다는 그가 누구랑 통화하고,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가 궁금한 겁니다.  그녀는 그것이 자신만의 사랑방식이라고 하지만,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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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려는 사람, 돌아오는 사람

시애틀에 머물고 있다. 이제껏 5無, 담배, 골프, 잡기, 운전, 사치, 이렇게 5가지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 술은 과하지 않게 마신다. 술마저 안 마시는 6無가 아닌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술 한잔에 많은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며칠 전에는 나와 비슷한 연배의 남성 회원과 만나 술 한잔 했다. 50대 중반의 이 남성은 한국에서는 평범했지만, 미국에 와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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