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여행 – 4월 튤립 축제 at 스카짓 밸리(Skagit Valley)




올봄 시애틀의 낭만에 흠~뻑 빠져보자!
2020 시애틀 튤립축제
at Skagit Valley




매년 4월, 시애틀의 근교 도시 마운트 버논의
스카짓 밸리에서는 끝없이 펼쳐지는 튤립과 수선화를 배경으로 한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약 120만 제곱미터 넓이 대지의
노랗고 빨간 튤립들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한 달 내내 열리는 축제에 워싱턴 주뿐만 아니라
가까운 캐나다 브리티시 콜롬비아 주에서도 까지 이 축제를 위해 방문한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생산되는 튤립이
네덜란드보다 많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큰 축제입니다.

네덜란드라 하면 튤립인데….



그리고 4월 내내 열리는 축제가 끝나면
5월에는 꽃 판매를 위해 모두 재배한다고 하네요.

워낙 넓은 면적의 축제라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꽃구경을 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여기서 인증샷 및 인생샷은 필수!!



길을 따라 난 튤립은 무료 관람이고 이곳도 예쁘지만
튤립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재배 농장으로 들어가야 한답니다. 가장 잘 꾸며진 곳이 바로 루젠 가르드(Roozen Gaarde)이에요.

  • 루젠 가르드는 미국 최대 규모의 화훼농장으로 네덜란드 이민자들이 조성한 농장입니다. 튤립, 수선화, 붓꽃 등 다양한 종류의 꽃을 재배하고 있으며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형형색색의 꽃을 볼 수 있는 인기 장소랍니다.



스캐짓 밸리 축제 기간 동안 주변에서 음악회, 공예품전시회, 사생 대회 등 아주 다양한 이벤트들도 동시에 열린답니다.


교통편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출발하는 버스 투어가 있어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스카짓 밸리 튤립 축제 투어 버스의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버스투어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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