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라인 이음(IEUM) 한국학교, 풍성한 한가위 문화행사 개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주요 인사 참석해 개교 축하
개천절 문화수업 및 추석 맞이 송편·붕어빵 나눔,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권미경 부이사장, 신임 교감으로 합류

이음(IEUM) 한국학교(교장 신정희)가 지난 10월 2일(금) 저녁 6시부터 8시 30분까지 학생, 교사, 보조교사, 그리고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개천절 문화수업 및 추석 맞이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과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 정체성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송편과 붕어빵 등 전통 먹거리를 나누며 정을 더했고, 추석 퀴즈 대회와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교육적 재미와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조승주 이사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권미경 부이사장,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김지현 부회장이 귀빈으로 참석해 이음(IEUM) 한국학교의 성공적인 개교를 축하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사진 왼쪽부터 김지현 부회장, 조승주 이사장, 신정희 교감, 권미경 부이사장)
이날 행사에서 신정희 교장은 이음(IEUM) 한국학교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요 교원 인사를 깜짝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신 교장은 재미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 직전 회장이자 현재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부이사장을 맡고 있는 권미경 부이사장을 이음 한국학교의 신임 교감으로 모시게 되었음을 전격 발표했다.
신정희 교장은 “서북미 지역 한국어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신 권미경 부이사장님을 교감 및 새로운 보드 멤버로 모시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권 교감선생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은 앞으로 이음(IEUM) 한국학교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 교육 공동체가 하나 되어 온정과 즐거움을 나눈 이번 추석 문화행사는 이음(IEUM) 한국학교의 새로운 도약과 단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