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선교 합창단, 제30회 정기연주회 개최… 노숙인 돕는 ‘둥지 선교회’ 후원
1989년 창단 이래 이어온 찬양의 사명, 신임 허정덕 목사 지휘 아래 10월 3일·4일 양일간 무대 올려

‘워싱턴 한인 선교 합창단’이 오는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타코마와 시애틀에서 제3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워싱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지난 20년간 지역 사회의 노숙인들을 위해 헌신적인 구호 활동을 펼쳐온 ‘둥지 선교회’를 돕기 위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1989년 창단된 ‘워싱턴 한인 선교 합창단’은 찬양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복음 전파를 사명으로 삼고 있는 비영리 선교 단체다. 1990년 제1회 정기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제29회 공연에 이르기까지 37년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 찬양의 제단을 쌓아왔다. 이들은 공연 수익과 후원금을 통해 세계 곳곳의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며 다각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허정덕 목사와 함께 합창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무대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신임 지휘자와 반주자를 포함해 약 39명의 단원들이 오랜 시간 기도로 준비하며 한마음으로 빚어낸 깊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합창단 측은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정기연주회가 노숙인들을 섬기는 둥지 선교회의 귀한 사역에 작은 밀알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찬양의 자리에 지역 한인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 그리고 따뜻한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행사 안내
행사명: 워싱턴 한인 선교 합창단 제30회 정기연주회
일시 및 장소:
[타코마] 2026년 10월 3일 (토) 오후 5시 / 타코마 삼일교회
[시애틀] 2026년 10월 4일 (일) 오후 5시 / 시애틀물댄동산교회
목적: 둥지 선교회(노숙인 구호 단체) 후원 및 선교 지원
공연 및 후원 문의: 조현숙 총무 (509) 859-2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