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애틀한인회, 교육 타운홀 개최…학부모·교육자 소통의 장 마련

광역시애틀한인회가 교육 분야 주요 인사들과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 타운홀(Education Town Hall)’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부터 벨뷰 크로스로즈 커뮤니티 센터(Crossroads Community Center)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해로 가는 다리(Connecting Bridges – The Path to Understanding)’를 주제로, 교육 형평성, 접근성, 학생 성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교육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켄트 교육구의 앤디 송 교육위원, 벨뷰 교육구의 벨라 수 교육위원, 켄트 교육구의 레베카 김 교수학습 담당 부교육감, 사마미시 고등학교의 수지 애스큐 교장, 시애틀 공립학교의 비비안 송 교육위원 등이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타운홀을 통해 교육 리더와 교육자,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자원 접근 방법과 학생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연사들은 교육 분야에 종사하게 된 배경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시각과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Q&A)을 통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광역시애틀한인회 측은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과 지역사회를 강화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목적”이라며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연결과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여는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