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기업 UPS, 비용 절감 위해 만 2천 여개의 일자리 축소 예정

글로벌 물류 기업 UPS가 1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위해 만 2천 여개의 일자리를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EO 캐롤 톰은 “회사의 인원 감축으로 UPS는 1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히며 “회사는 일자리 감축이 경영진과 계약직에 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회사는 시카고 소재의 기업인 코요트 트럭 로드 브로커리지 사업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UPS는 2015년에 이 회사를 18억 달러에 인수했다.

UPS는 지난주 화요일에 이사회가 주당 배당금을 1센트 인상하여 2월 20일 기준으로 주주에게 배당한다고 발표했다.

UPS는 2024년 매출이 약 920억 달러에서 945억 5000만 달러로 예상되며, 월스트리트의 예상인 955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숫자에 못 미친다고 밝혔다. UPS 주식은 화요일에 8%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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