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축제재단 출범식

8월 1일 일요일 오후 6시 투킬라 더블 트리 호텔에서는 제 17회 워싱턴주 한인의 날 출범식이 개최된다.

워싱턴주 한인의날 축제재단에서는 “바야흐로 17회 한인의 날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할 시점이 다가오며, 새로운 마음으로 각오를 다지고 수고해 줄 구성원들을 여러분께 소개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의 날의 앞날을 위한 계획을 나누고, 여러분들의 고견을 수렴하고자 하오니 분주하신 가운데도 꼭 참석하셔서 격려의 말씀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인의날 출범식]
일시 : 8월 13일 ( 일요일 ), 5PM
장소 : Double Tree Suite, Southcenter 식당 ( 16500 Southcenter Pkwy, Tukwila)
예약 : 206- 228- 3005, 253-961- 1110

한인의날 축제재단 대회장: 종 데므론 , 이사장: 김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