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 독감의 결합, ‘플루로나(Flurona)’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동시에 감염되는 플루로나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각국의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LA에서도 남가주 첫 공식 플루로나 감염자가 나왔다. 감염자는 가족과 함께 멕시코 여행을 다녀온 미성년자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최근 이스라엘과 브라질,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 세계 곳곳에서 독감과 코로나-19에 동시 감염된 플루로나 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플루로나 상태가 되면 기침이 나고 콧물이 흐르는 등의 전형적인 감기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전문가는 “현재까지 특별한 플루로나 치료법은 따로 없으며 각각의 바이러스를 치료해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