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식당 매니저 총격으로 중태, 고우펀드미 통해 병원비 모금중
지난 6월 4일 발생한 사우스센터 몰 총격 사건 부상자 중 궁 식당의 매니저 토니 서 씨가 총상을 입고 하버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토니 서 씨는 가슴, 복부, 다리에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당시 서 매니저는 여직원들이 부모가 픽업하기를 함께 기다리는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 매니저의 병원비 중단을 위한 고우펀드미 계좌가 열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서 매니저를 돕고자 하는 손길이 보태지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후원은 https://www.gofundme.com/f/stop-mall-shootings?member=11632527&utm_medium=email&utm_source=customer&utm_campaign=p_email%2Binvitesupporters%2Bchico96v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