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거주자 절반 이상 1차 접종 완료

주 보건부에 따르면 워싱턴 거주자 16세 이상 중 절반 이상이 COVID-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28일 기준으로 주 정부는 530만 도스 이상을 공급했으며 약 32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최소 1차 접종을 받았으며 228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즉, 주 인구의 28.6%, 16세 이상 인구의 37.2%가 백신 접종을 받았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화이자, 모더나 그리고 존슨 앤드 존슨 백신을 접종했다.

워싱턴 주 보건부의 COVID-19 데이터 대시보드에는 워싱턴 16세 이상 인구의 52.9%를 포함하여 주 전체 인구의 42.5% 이상이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워싱턴 주에서는 백신을 맞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