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렛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용의자, 멕시코 국경 인근에서 체포

미 국경 수비대는 멕시코 국경 근처에서 에버렛 살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에버렛 경찰 대변인 아론 스넬은 “지난주 일요일 샌디에이고와 티후아나 사이에 있는 오 테이 메사 보행자 다리에서 제시 하트만이 체포 됐다.”고 밝혔다.

체포된 하트만((38세)은 지난 3 월 21 일 추락한 차량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된 와이어트 파월의 살인 사건 용의자로 수배 되었다.

형사들은 파월이 하트먼의 여자 친구차에 사고를 냈다는 이유로 하트만이 파월의 차량에 돌진해서 차량을 전복 시키고 총상을 입힌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