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Fred Meyer, QFC 약국에서 코로나 항체 검사

Fred Meyer와 QFC 매장은 워싱턴주와 미 북서부 전역의 약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검사를 제공한다.
항체 검사는 손가락 끝에서 혈액 샘플을 채취하며 검사 결과는 약 25분이 소요된다. 비용은 25달러이다.

프레드 마이어 약사 알비디 씨는 “전문 의료인이 교육을 받고 서비스 제공하게 되며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 함으로써 사람들이 더욱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밝혔다.

테스트는 휫트미레 메디컬(Whitmire Medical)에서 제공하며 면허를 소지한 의료 전문가가 실시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