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올해 3분기에만 24만 명 직원 고용

아마존의 3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따르면 7 월부터 9 월까지 정규직과 시간제 직원을 포함해서 총 24만 명을
고용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3분기 동안 매일 약 2800여 명을 고용했음을 의미한다.

아마존은 코로나-19 및 재택근무 등으로 온라인 주문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13만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데 이는 작년에 비해 50 %
증가한 수치이다.

아마존 CFO 브라이언 올 사브 스키는 “지난 10 월 이미 10만 명의 직원을 추가로 고용했으며 올해에 약 40만 명을
고용했다.”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웹 서비스를 통해서 계속 채용하고 있으며 소매 운영 부분의 증원이 특히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즌
계약직 근로자를 포함하지 않은 수치로 실제로는 3분기에만도 24만 명보다 훨씬 많은 수를 채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아마존은 지난달 미국과 캐나다에서 10만 명의 풀타임 및 파트타임 운영 직원을 고용했다.

최근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수익 발표 성명서에서 “아마존은 일자리 성장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2 년 전 미국 전역의 모든 정규직, 시간제, 임시직 및 계절직 직원에 대해 최저 임금을 15 달러로 인상했다.”라고 강조
하며 “다른 대규모 고용주들도 최저 임금을 15달러로 올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코로나-19 관련 이니셔티브 및 채용에 수십억 달러를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3 분기에 기록적인 매출과 이익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은 963 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 증가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12.37 달러로 작년 4.23 달러
에서 증가했다.

회사의 주가는 3 월 이후 90 % 상승했으며 장이 마감되기 전 지난주 목요일에는 약 3,230달러에 거래되었다. 아마존의
시가 총액은 1.6 조 달러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