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부동산 시애틀 지사 ‘은퇴 부동산 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2월 5일 12시 시애틀 뉴스타부동산(지사장 유근열) 벨뷰 사무실에서는 ‘LA 오렌지카운티
은퇴 부동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뉴스타부동산 벨뷰 사무실을 빽빽하게 메운 60여 명의 참가자는 LA 어바인 뉴스타부동산의
제이슨 노 강사의 설명을 통해 LA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대형 은퇴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경청했다.

이날 제이슨 노 강사 (뉴스타부동산 어바인 지사)는 무려 12,000 여 세대에 달하는 초대형 라구나 우드
빌리지와 수천 세대의 라미라다, 실비치 빌리지 등에 대해 “연중 300일 이상 일조량이 있는 LA, 그중에서도
가장 살기 좋고 안전한 오렌지카운티 지역이 지난 수년간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른 시애틀 교민분들께는
더 이상 꿈만 꾸는 은퇴 지역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20만 불의 2 베드 콘도부터 150만 불의 단독주택까지
다양한 선택을 하실 수 있으며, 단지 내 36홀 골프장과 수영장, 연회장 등을 갖춘 은퇴 단지에서 수백 가지의
취미생활을 즐기며 은퇴 후 인생 2막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라”고 조언했다.

유근열 지사장은 “앞으로도 시애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LA 오렌지카운티 지역 은퇴 부동산에 대한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동시에 시애틀 지역의 부동산을 처분하고 동 지역으로 은퇴 및 이주를 원하시는
분들께 시애틀 부동산 리스팅 시 무료상담 및 초기 감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은퇴 부동산 구입에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