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회, ‘한지 공예 세미나’ 개최
시애틀 한인회(조기승 회장)는 지난 20일(토) 오전 10시 린우드 행복한 교회에서 한지 공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워싱턴주와 자매결연한 전라북도에서 파견 나온 양연숙 파견 사무관과 협력하여
한국 전통문화전당 지도사 라경희 씨를 초청했다.
라경희 한지 공예 전문가는 한국 수공예 오색 한지 지도사로 전국 한지공예대전 5회 입상 (특별상,
특선 등), 전국 안동한지공예대전 5회 입상 (특선 등) , 대한민국 한지공예대전 1회 특선 등을 차지한
한지 공예 분야의 최고의 실력자이다.
“한지 공예는 생활 속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고 공간 장식으로도 잘 어울리며 한국의 아름다운 미를
엿볼 수 있는 순수한 한국 한지공예가 현재 여러 나라에서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밝히며
“시애틀 한인회에서 기회를 마련해 주어 한인 동포들에게 한지 공예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밀크릭에 거주한다고 밝힌 한 참석자는 “한지공예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다”며 “오랜 미국 생활
속에 한국적인 것을 잊고 살았는데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재미나게 만들었다.”라고 밝히며
“알찬 세미나를 개최해준 시애틀 한인회에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한인 동포들에게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한지공예를 직접 만들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라경희 강사와 전라북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인회는 양연숙 전북 파견 사무관을 통해 시페어 퍼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 부채 200여 개와 한복
30여 벌을 기증받았다.
시애틀 한인회(조기승 회장)는 지난 20일(토) 오전 10시 린우드 행복한 교회에서 한지 공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워싱턴주와 자매결연한 전라북도에서 파견 나온 양연숙 파견 사무관과 협력하여
한국 전통문화전당 지도사 라경희 씨를 초청했다.
라경희 한지 공예 전문가는 한국 수공예 오색 한지 지도사로 전국 한지공예대전 5회 입상 (특별상,
특선 등), 전국 안동한지공예대전 5회 입상 (특선 등) , 대한민국 한지공예대전 1회 특선 등을 차지한
한지 공예 분야의 최고의 실력자이다.
“한지 공예는 생활 속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고 공간 장식으로도 잘 어울리며 한국의 아름다운 미를
엿볼 수 있는 순수한 한국 한지공예가 현재 여러 나라에서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밝히며
“시애틀 한인회에서 기회를 마련해 주어 한인 동포들에게 한지 공예의 아름다움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밀크릭에 거주한다고 밝힌 한 참석자는 “한지공예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다”며 “오랜 미국 생활
속에 한국적인 것을 잊고 살았는데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재미나게 만들었다.”라고 밝히며
“알찬 세미나를 개최해준 시애틀 한인회에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한인 동포들에게 더 많은 지식과 기술을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한지공예를 직접 만들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라경희 강사와 전라북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인회는 양연숙 전북 파견 사무관을 통해 시페어 퍼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 부채 200여 개와 한복
30여 벌을 기증받았다.
한인회는 양연숙 전북 파견 사무관을 통해 시페어 퍼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는 부채 200여 개와 한복
30여 벌을 기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