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총영사관 신임 정광식 영사 부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관리를 위해 정광식(44·사진) 영사가 지난 1일 시애틀 총영사관에 부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인 정 영사는 내년 4월에 있을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
투표관리 등 절차사무 관리 및 재외선거 홍보,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단속활동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부산 출신인 정 영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기획재정과·법규안내센터·해석과·총무과·감사과·인사과·선거 2과에서
근무했으며, 특히 선거 2과에서 재외선거 정책팀장을 담당한 바 있어, 누구보다도 재외선거업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2020년 5월까지 1년간 재외선거업무를 담당하면서 한인언론·단체·재외국민 등 다양한 의견청취를 통해
재외투표 참여율 제고와 선거업무의 공정성·중립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으로 시애틀의 많은 재외
국민들이 선거에 관심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