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 의심환자 킹 카운티와 피어슨 카운티 지역 방문
홍역 의심환자가 지난 5월 6일부터 11일 사이 킹 카운티와 피어슨 카운티 지역을 방문했다.
타코마 피어슨 카운티 보건 당국 관계자는 지난주에 발표한 홍역 감염 지역 방문자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으며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이 홍역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추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5월 6일부터 11일, 홍역 의심 환자가 방문한 지역 >
5월 6일 : 올티 트랜스미션 5pm – 7:15pm
올티 하이 스쿨 6pm – 10pm
5월 7일: 시택 공항 (게이트 A10) 10am – 12:15pm
올티 트랜스미션 5pm – 8pm
올티 하이스쿨 7:30pm – 10pm
5월 9일: 시택 공항 (게이트 A10) 10am – 12:15pm
디스카운트 타이어 보니 레이크 지점 4pm – 7:30pm
Skookum Archery in Puyallup 6pm – 9:30pm
5월 10일: 76 가스 스테이션 마켓 시택 인근 6:30am – 8:40am
올팅 3:15pm – 5:45pm and 6:30pm – 9pm
5월 11일: 사운드 패밀리 메드신 보니 레이크 클리닉 8am – 10:30am
일반적으로 홍역 증상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약 21일 후에 발생하며 홍역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약 2시간 정도 머무른다. 보건 당국은 홍역 의심 환자가 방문한 지역을 장소
날짜에 방문했거나 홍역과 유사한 증상이 발생한 경우 즉시 보건당국에 문의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