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Bank of Hope Bank LA 본사 시무식
지난 2일 뱅크 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는 2일 LA 본사 건물 윌셔지점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케빈 김 행장(왼쪽에서 여섯번 째)은 이 자리에 모인 임직원들에게
“규모가 커진 만큼 새로운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팀워크를 통해 성장통을 함께 감내하고,
종합금융기관으로의 변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자”라고 당부했다.
뱅크 오브 호프는 2016년 7월 29일 BBCN 뱅크와 윌셔 뱅크의 동등 합병으로
탄생했으며 현재 미국 내 아시안-아메리칸 인구가 집중돼 있는 주요 시장을 포함한
미 전역에 서비스망을 갖춘 수퍼 리저널 뱅크로 성장했다.
2019 Bank of Hope Bank뉴욕 사무실 시무식
2일 맨해튼(308 5th Ave)에서 김규성 동부지역 총괄 수석 전무를
비롯한 동부지역 매니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열었다.
김규성 동부지역 총괄 수석 전무는 이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새해인사와
함께 성공적인 한해를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