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병의 근원 ‘동맥경화’, 당신의 혈관은 막힘없이 통하고 있나요?

휴람 네트워크와 제휴한 ‘중앙대학교병원’ … “조금이라도 심한 가슴 통증 느꼈다면 지체없이 전문의와 상담해야”

이번 주 휴람의료정보는 나이가 들면서 동맥경화가 생기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심혈관 질환에 대해서 휴람 네트워크 병원 중앙대학병원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 나의 혈관 상태는 지금 어떠한가?

: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은 사슴뿔처럼 생겼다고 해서 관상동맥(冠狀動脈)이라 하고, 이 관상동맥은 쉬지 않고 일하는 심장에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좁아지면서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 확률이 증가하게 된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는 개인차가 매우 크므로 건강한 심장을 위한 생활습관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심장은 1분에 60~80회 정도 반복되는 심장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뇌와 전신에 필요한 혈액과 산소를 보내주고, 폐순환을 통해 깨끗한 혈액을 공급 받게 해주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관이다. 관상동맥은 심장근육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혈관으로 관상동맥이 동맥경화로 좁아지거나 혈전이 생겨 갑자기 막히게 되면 심장근육으로 혈액의 흐름이 부족해지거나 중단되어 심장근육이 손상을 받는 협심증 또는 심근경색을 유발하게 된다.

◎ 동맥경화는 서서히 진행중

: 동맥경화는 출생 직후부터 시작, 진행하여 40대 이상이 되면 여러 혈관에 동맥경화반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동맥경화는 핏 속에 기름이 증가하면서 혈관 벽에 조금씩 쌓여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혈관 내부가 좁아져 기름이 쌓인 곳에 핏덩어리(혈전)가 생기게 된다. 이와 같이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혈관 내강이 좁아지는 경우를 동맥경화라고 한다. 동맥경화의 진행 속도와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고, 동맥경화반의 진행과 파열을 촉진하는 흡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 등의 위험인자만이 알려져 있다.

◎ 동맥경화와 심혈관 질환의 관계

: 운동할 때 갑작스런 가슴통증을 느끼는 경우를 ‘안정형 협심증’이라고 한다. 동맥경화에 의해 관상동맥 직경이 좁아져서 심장으로부터 혈액공급이 부족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동맥경화의 진행 정도와 관련 없이 위험인자의 작용으로 동맥경화반이 파열되고 그 부위에서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히게 되면 안정 시에도 심한 가슴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를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이라고 한다. 급성 심근경색증과 불안정 협심증이 여기에 속한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힌 채 30분 이상 경과되어 막힌 혈관 영역의 심장 근육이 괴사되는 것을 말한다. 불안정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막혔다가 20분 이내에 녹아 피가 통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데, 불안정 협심증은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집중치료가 필요하다.

◎ 잠시라도 심한 가슴통증을 느꼈다면?

: 협심증에 의한 가슴통증은 주로 운동 시에 발생하고 가슴 좌측 또는 중앙부에서 뻐근한 통증을 느끼며 턱이나 왼팔을 따라 방사통이 생기기도 한다. 초기에는 운동량이 많아야 가슴통증이 발생하지만 점차 적은 운동 시에도 가슴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대개 움직이지 않고 안정하면 수분 내에 자연 소실되며, 니트로글리세린(혈관 확장제의 일종)을 혀 밑에 넣거나 뿌려주면 빨리 회복된다. 당뇨병 환자나 고령인 경우 신경이 둔해져서 초기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중증으로 진행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도 있어 조기검진이 필요하다. 급성 심근경색증에 의한 가슴통증은 앉아있거나 자다가도 갑자기 발생하며, 30분 이상 지속되고 극심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응급실로 오게 되지만 고령의 환자 중에는 진통제나 우황청심환 등을 복용하고 참다가 결국 심부전에 빠져 병원에 오게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만일 잠시라도 심한 가슴통증을 느꼈다면 지체 없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범이 계란?

: 작년 미국 정부가 발표한 ‘미국인을 위한 식이 가이드라인 2015〜2020년’은 전세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0년 가이드라인에 포함돼 있던 내용 중 한 가지(콜레스테롤 섭취 하루 300㎎ 이내 권고)를 제외시켰기 때문이다. 미국인이 하루에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의 양이 300㎎을 넘지 않고 여러 연구를 통해 콜레스테롤 섭취량과 심혈관 질환 발생률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미국심장협회(AHA)도 2013년 “음식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콜레스테롤 함유 대표 식품은 계란·유제품·육류 등이다. 그동안 콜레스테롤 때문에 계란을 기피했다면, 하루에 계란 1~2개 정도까지는 먹어도 좋다.

◎ 동맥경화 예방, 콜레스테롤 저하 음식 섭취 효과

: 동맥경화에 좋은 음식으로는 등푸른 생선, 홍삼, 토마토, 표고버섯, 현미, 다시마 등이 있다.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가 암, 당뇨, 혈관 질환을 개선시키고, 홍삼은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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