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의료진, 선진 의료기술 습득 위해 병원 방문 쇄도[네트워크병원 양지병원]

전세계 의료진, 선진 의료기술 습득 위해 병원 방문 쇄도

 H+ 양지병원은 치료내시경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뿐만 아니라 체코, 인도에서도 H+ 양지병원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각국의 유명 의료진들이 H+ 양지병원을 방문, 의료기술 제휴를 희망하고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H+ 양지병원이 ‘코리아 붐’의 주인공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은 K-POP과 드라마로 세계인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의료 분야에서는 H+ 양지병원이 코리아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올해 3월에는 체코의 치료내시경 분야 최고권위자인 온드르제이 우르반 박사가 H+ 양지병원을 방문해 양국간 치료내시경 분야의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했으며 6월에는 인도 최고 종합병원인 G.B Pant의 소화기센터장인 Dr. A.S. Puri가 H+ 양지병원을 방문해 소화기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지병원의 박재석 소화기병센터장과 강성권 인터벤션센터장을 비롯한 의료진들은 Dr. Puri에게 치료내시경 시술을 시연해줬다.

H+ 양지병원에 전 세계 치료내시경 분야의 전문가들이 방문하고 있는 것은 이 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의료장비와, 이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노하우를 견학하기 위해서다.

H+양지병원에는 현재 최첨단 PET-CT와 혈관조영장비, 최첨단 차세대 프리미엄급 MRI, SPECT 등의 장비가 구비돼 있다. 이 가운데 PET-CT는 필립스 64채널로 종양 등 각종 질환의 형태적 영상(CT)과 기능적 영상(PET)을 동시에 획득해 병소의 정확한 위치뿐만 아니라 기능영상까지 함께 제공해준다. 이 설비는 한국에서도 최고의 사양으로 꼽히는 최첨단 암진단장비다.

H+양지병원 의료진은 이 장비를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업그레이드된 진단과 시간절감을 제공해주고 있다.

혈관조영장비는 인체 내 모든 혈관을 초정밀로 조영해 신속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주는 실시간 3차원 입체영상의 고해상도 조영기다. 이 장비는 독일 지멘스사에서 들여온 것으로, 무엇보다 뇌혈관을 비롯한 인체 혈관을 신시간으로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재구성해줌으로써 의료진이 정확한 병변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뇌혈관 수술 시 이 장비를 활용하면 간단한 시술만으로도 대체할 수 있어 환자들의 회복시간을 단축하고 부작용도 최소화할 수 있다. 활용범위도 넓다. 두부뿐만 아니라 흉부, 복부, 사지혈관 등 인체의 거의 모든 혈관에 대한 초정밀 조영진단과 시술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뇌출혈, 뇌혈관협착증, 뇌혈관폐색증, 뇌동맥류 질환 등 신경계 질환에서부터 간암의 진단 및 색전술, 복부대동맥의 협착 및 재개통, 요로 폐색의 진단 등 복부계질환에 이르기까지 인체 내 혈관에 생길 수 있는 모든 병변에 대한 정밀진단과 기술이 가능하다.

H+양지병원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MRI는 전신 촬영이 가능한 독일 지멘스의 최신 장비로, 정밀한 영상정보와 정확한 진단을 종전보다 최대 20% 빠른 시간에 검사할 수 있다. 특히 1mm 미만의 고화질 영상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미세병명도 진단할 수 있으며 뇌신경계, 척추질환, 근골격계 질환, 두경부 및 흉복부, 골반 등 전신 부위로 정밀하게 검사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검사시간이 짧고 소음 감쇄기능도 있어 응급환자나 폐쇄공포증 환자, 자기통제가 어려운 환자 등의 검사 부담을 줄여준다.

SPECT는 평면 영상에 더해 단층 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병소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장비다. 목적에 따라 해당하는 방사성의약품을 환자에게 투여한 후 감마카메라를 인체 주위로 회전시키며 여러 방향의 2차원 투사상(projection)을 얻고, 이를 사이노그램 형태로 변환한 뒤 영상 재구성 기법을 적용하면 CT와 마찬가지로 체내 단층영상(tomogram)을 얻을 수 있다. 이 장비는 뇌경색, 모야모야병 등 뇌혈관 질환과 간질, 치매, ADHD 등 신경과 및 정신과 질환에 적용될 수 있으며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심근관류와 무릎 통증, 유두 갑상선암 등의 기타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