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과 사각지대
[휴람 의료정보]
“보이지 않는 위협 – 크랙과 사각지대”
여러분 ‘이 잘 닦고 계시나요?
하루 세 번 가지고는 불안해서 5-6번은 닦는다는 분도 있고, 9번 구운 죽염이 좋다고 해서 그것으로 칫솔질을 하는 분도 있고, 무슨 무슨 치약이 좋다고 정평이 나서 특별히 구해다 사용하신다는 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입안의 턱을 꺼내서 보면서 칫솔질을 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사각지대’가 생깁니다.
칫솔질 시 어디 어디를 닦았는지 확인하시면서 닦아야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에 ‘금이 가는’현상을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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