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캐서린 전 보험인
보험인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보험인으로 활동한지는 대략 20여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떤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보험일을 시작하게 된것은 아니지만 항상 보험 업무가 제 성격과 잘 맞을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항상 천직임을 느낍니다.”
보험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보험이란 단순히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좀 더 적극적인 의미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것이므로 고객들도 자신이 택한 보험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들에게 세밀한 부분까지 자세히 설명을 해드립니다. 조금 더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시해 드리고 내용 변화가 있는 것들은 업데이트해서 고객들에게 자세히 말씀을 해드립니다. 말로만의 고객 만족주의가 아닌 실제 지출에 있어서 그리고 보상에 있어서도 차별이 되는 서비스를 저는 지향합니다.”
파머스 (Farmers) 보험인으로 활동하고 계신데
“Farmers사는 ‘장기적 안목에서 사업효율을 추구하는 업체’이며 ‘판매채널을 통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등의 차별화 전략으로 개인용자동차와 주택보험 등 가계성 분야에서 미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회사입니다. 파머스는 보험영업은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약속(Promise)과 신뢰(Trust)를 제공한다 라는 믿음안에서 진실성을 주기 위해서는 전속대리점이 직판채널보다 훨씬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즉 단기적인 안목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보험 업무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모든 것이 전문화 되어 가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흔히 보험은 서비스가 단순한 편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부분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만 알고 일반 고객들은 세세한 정보를 잘 모르는 편입니다. 그 만큼 보험인과 고객들과의 소통과 고객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새로운 상품과 내용들에 대해서 공부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들을 위한 고객만족 서비스는
“무엇보다 고객들께 꼭 필요한 보험을 알려 드리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후대책에 소흘히 하셨던 분들을 위해 Financial Service를 추가시켰고, 또 All Line Service 로 Roth IRA, Annuity 및 College Planning (529), 30여개의 Mutual Fund 회사등의 상품을 골라 각자 개인의 상황과 처지에 적합한 맞춤형 Service 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가 힘드신 분들을 위해 보험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 드리며 고객과 보험인이라는 비지니스적인 관계만이 아니라 항상 도와드린다는 자세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인분들은 처음 마음을 열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으나 일단 마음을 열면 그야말로 속까지 다 털어 놓으시며 무척 가까운 사이가 되곤 합니다.“
캐서린 전 보험인은 언제나 고객들의 상담에 전심을 다하며 고객들이 필요한 장기적인 계획과 삶의 안정성을 위해 가장 알맞은 보험을 설계하며 고객과 항상 함께 한다는 신념으로 고객을 대한다. 보험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고객들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일이므로 한치의 실수도 용납 할 수 없다고 그녀는 늘 말한다. 언제나 고객 제일주의를 원칙으로 서비스하는 캐서린 전 보험인은 한인동포들의 든든한 보험에 대한 조언자요 보험 전문인이다.
캐서린 전 종합보험 Farmers Insurance Group
Tel: 253-582-4542 Cell : 253-921-3207
ADDRESS: 8510 S Tacoma Way #F, Lakewood, WA 98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