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캔 한인들, 영화 ‘리틀 포레스트’ 함께 본다

스포캔한인회가 오는 11월 19일 한국영화 상영회를 열고 지역 한인과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초대한다.
영화는 이날 오후 6시 스포캔 갈랜드 극장(Garland Theater)에서 상영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좌석은 선착순 250명에게 제공된다.
상영작은 김태리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Little Forest)’다. 임순례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도시 생활에 지친 혜원이 고향으로 돌아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사계절의 자연을 경험하며 자신의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류준열, 진기주, 문소리도 출연한다.
영화에는 계절마다 달라지는 한국의 음식과 농촌 풍경이 담겨 있다. 스포캔한인회는 이번 상영회를 통해 한인들이 함께 영화를 즐기고 교류하는 한편, 현지 주민들에게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조세핀 서 회장이 이끄는 스포캔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한인사회와 현지 커뮤니티의 교류를 넓혀갈 예정이다. 시애틀총영사관과 스포캔-제천 자매도시협회, 곤자가대학교 한인학생회도 행사 준비에 참여한다.
상영 장소는 갈랜드 극장(924 W. Garland Ave., Spokane)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세핀 서 스포캔한인회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조세핀 서 회장 509-999-9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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