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타코마 한인회, 8월 8일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신임 장성길 총영사 환영식도 함께

워싱턴-타코마 한인회는 오는 8월 8일 오전 11시 타코마 한인회 문화회관(8645 Pacific Ave., Tacoma, WA 98444)에서 ‘광복 81주년 경축 및 타코마 한인회관 리모델링 완공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한인회, 광복의 기쁨을 열배로’를 슬로건으로,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한인들의 정성과 협력으로 새롭게 단장된 한인회관의 완공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복절 기념식뿐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 한인사회의 숙원사업으로 추진돼 온 한인회관 리모델링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한인사회의 자발적인 성원과 후원 속에 새롭게 단장된 문화회관은 앞으로 각종 문화·교육 프로그램과 세대 간 교류, 지역사회 행사 등을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장성길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에 대한 환영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워싱턴주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새롭게 부임하는 총영사와 한인사회 간 협력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된다.
워싱턴-타코마 한인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한인사회가 하나 되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롭게 단장한 한인회관이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문화활동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워싱턴-타코마 한인회가 주최하며,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협의회, 미주한인서북미연합회, 광역시애틀한인회, 페더럴웨이 한인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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