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애틀총영사관, 총영사 이임 동포간담회 개최… 누구나 참석 가능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은 서은지 총영사의 이임을 앞두고 16일(오늘) 오후 5시 30분 총영사관 1층 다목적홀에서 ‘동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서 총영사가 지난 4년 4개월간의 재임 기간을 마무리하며 지역 한인사회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동포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앞으로 더 나은 영사 서비스와 재외동포 정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당초 초청장을 발송하고 참석 여부(RSVP)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최근 서 총영사의 주포르투갈 대사 발령이 예상보다 촉박하게 결정되면서 충분한 준비 기간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별도의 초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공개(Open to Public) 행사로 진행하기로 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인사 발령으로 인해 초청장을 받지 못했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서 총영사와 함께한 추억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서은지 총영사는 지난 4년 4개월 동안 워싱턴주와 오리건주를 비롯한 관할 지역에서 한인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재외국민 보호와 한미 교류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주포르투갈 대사로 임명돼 새로운 임지를 앞두고 있다.
행사 안내
- 일시: 7월 16일(목) 오후 5시 30분
- 장소: 주시애틀대한민국총영사관 1층 다목적홀
- 대상: 서은지 총영사와 함께한 추억이 있는 동포 누구나 참석 가능
- 참가 방식: 별도 RSVP 없이 자유 참석 (Open to Publ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