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알레지 비염과 기침

사람에게 계절과 연관이 있는 질환 중 하나가 알레지 질환입니다.

알레지 비염과 기침, 피부병 등등 꽃피는 춘삼월과 여름끝 무렵부터 겨울 초입과 겨울철에 생기기도 합니다. 

겨울철에는 알레지 질환 외 혈관계질환인 뇌출혈고혈압이 많이 발생하고, 날이 따뜻해질수록 혈관계질환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심혈관계 질환인 급성심근경색협심증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할 것 같은데 오히려 봄, 여름철에 발생빈도가 높다고 합니다. 건강에 위험성이 높인 질환들이라 더욱 유의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일교차가 심하면 감기와 알레지 비염과 기침이 심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해마다 알레지 질환으로 고생하는 인구가 늘어가는 추세이며, 증세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레지 비염과 기침은 호흡기 점막이 특정 이물에 대하여 과잉반응을 일으키는 것으로 1년에 짧은 기간에만 발생하는 간헐적 알레지와 한 달 이상 장기적으로 발생하는 지속성 알레지가 있고 이것을 경증, 중증으로 다시 분류합니다. 또 특정 계절에만 발생하는 계절성 알레지도 흔히 있는 알레지 질환 중 하나이고, 계절과 관계없이 36524시간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통년성 알레지가 있습니다. 알레지 비염을 전통 의학적으로 비구()라고 합니다.

고서에 나온 비구의 뜻은 멀건 콧물이 흐르며, 코가 메어 맹맹 거리고, 발작적인 재채기, 콧속이 가려우며 코 막힘, 눈이 가려우며 눈물이 난다고 기록되어 있어 현대의학과 일치합니다.

현대의학은 알레지 비염과 기침을 외부물질의 침입으로 보고 있지만, 체질의학에서는 외부물질인 꽃가루, 먼지, 동물의 털, 화학물질의 자극으로 인한 반응과 개인의 면역성 저하와 체온조절의 불균형, 냉증, 체력부족과 더불어 오장육부의 불균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희귀질환이었던 알레지 질환이 지금 세대에는 누구나 발생할 수 있다고 받아들여지는 현실입니다. 문제는 인간의 수명이 늘어난 만큼 질병의 범위가 넓어지고 잘 낫지 않는 질환이 많다는 것입니다. 알레지는 예방이 최우선이고 현재 자신이 알레지로 고생하고 있다면, 관리를 잘해야 하고 회복하려면 자신의 체질을 우선 알고 자신을 괴롭히는 알레지의 상태를 이해해야 합니다. 최근에 행해지는 각가지 요법들은 체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체질과 알레지

체질마다 강한 장부가 있고 약한 장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Ves체질은 폐가 2번째로 약한 장부인데, Ves체질처럼 폐가 약한 다른 2체질이 있어 3체질에서 폐가 약합니다. 3체질에게 똑같이 폐가 약한데 알레지가 일어나는 기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Ves체질은 땀을 흘리지 않아야 건강한 것이고, 다른 2체질은 땀을 흘려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알레지일지라도 동반하는 증상이 각기 다릅니다. 여기서는 Ves체질에 관한 알레지만 말하려고 합니다.

Ves체질은 알레지가 발생하면 봄에 꽃이 피는 계절에 발생하는 계절성 알레지가 30% 되고, 나머지는 계절에 관계없이 1년 내내 고생하는 통년성 알레지로 힘들어합니다.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차기도 하고, 식성이 까다로워 한 번 먹은 음식은 두 번 먹지 않고, 음식의 균형보다 맛을 중요시하고, 겉에 열이 있어 여름에는 더위를 참치 못하고, 속이 냉하여 추위에도 매우 약합니다. 피부는 매끄러우나 물을 많이 마시기 싫어하고 잠이 많고 특히 아침잠이 많아 잠꾸러기라고 합니다. 이 체질에게 면역성을 강하게 하는 음식은 간단하게 현미와 사과, 꿀이 좋은데, 다른 체질에게는 해가 됩니다. 최근 체질을 어설프게 판단하여 난감한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하며, 체질을 오판하면 건강이 나빠지고 체질에 대한 의혹과 불신만 커집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알레지는 자신의 체질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예방 할 수 있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Ves? 8체질에는 체질마다 이름이 있는데 그 중 한 체질을 의미하는 용어. 

당신도 알레지로 고생합니까?

우리 몸에는 비밀이 있으며 그것은 체질을 말합니다.

사람에게 체질이 있으나 우리는 믿지 않으며 자신을 모를 뿐입니다.

자신의 체질을 알면 건강이 보이는데, 당신은 어느 체질입니까?

사상체질 한약방 253-53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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